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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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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를 굳게 믿는다 | 동기부여 할 수 있다. 내가 내 자신을 무시하면 이 세상도 나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방법을 찾는다. 행동을 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 이 할 수 있다는 믿음. 반드시 성과가 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 행동을 한다. 의심을 갖는 순간 믿음이 약해진다.  왜 자기 자신을 못믿냐고. 그러면서 남이 믿어주기를 바래.  거울 보면서 난 할 수 있다. 난 잘생겼어. 자신감이 생겨요. 여러분 자신을 믿으세요.  넌 할 수 있다. 넌 짱이다.  나를 믿는건데 왜 근거가 있어야해. 그냥이라는 말이 가장 멋있는 말이야. 권리, 자격, 내가 만든다. 이 세계 벽 절대 안높아. 남자는 뭐? 자신감! 남자는 자신감이야. 일단 붙어봐야될거 아니야. 깨지고 패고.  조건 없이 가는게 최고로 좋아요..
난 돌아가지 않을거야 난 돌아가지 않을거야.나는 한국을 버렸고 난 미국에 죽으러 왔다.  I'm prepared to die.
학습플랜 (2024 Fall) #1. 학교 수업, 과제  /  아르바이트  / 운동  #2. 코테 -> Inflearn, GRIND75 , 하루에 2~3문제씩      매일 1시간     #3. CS인강(Coursera) -> 첫학기에 6개 강의 싹 다 들어   (/* 둘째학기부터는 AI 몰빵 */)    매일 2.5시간             우선적으로 Full Stack Developer 첫 3주에 끊기        그 다음 들을 강의 5개                 1) DevOps (CICD , Github, GitAction, Jenkins) : DevOps on AWS Specialization        2) Data Engineering (Spark) : Data Engineering, Big Data, and Mac..
하숙집 입성 (2024.07.24) 하숙집 좋은데?  우선 물 되고.  밥 되고.  전기 되고.  인터넷되고. 김치도 주시고 밥이랑. 월세 800에.   빨래비만 좀 내면 되고 (한달에 4번정도) H 한인마트 바로 앞이고 살 거는 전등이랑 멀티탭   여기서 학교 다니면 될거같은데?
컴퓨터 구조와 운영체제 핵심노트
컴퓨터 밑바닥의 비밀
불안이가 찾아와서 나의 내면에게 답장
미국 입국 첫날 공항에서 어머니와 배웅 하는데 눈물이 왈칵 났다.이미 환갑을 넘기신 나이시지만 다시 만날 때는 더욱 야위시고 약해지시겠지.불평 불만한 하던 지난 삶이 사실 돌아갈 수 없는 단 한번 있는 소중한 순간들이었다는 것을 느끼며 뜨거운 눈물을 한참 흘렸다. 비가 너무 많이 와서 비행기가 못뜨고 있는데,어머니의 눈물인지 전여친의 눈물인지 구분이 안돼서 전여친에게 카톡을 날렸다.미안했다고. 그리고 고마웠다고. 물론 돈이나 갚으라는 차가운 답장이 왔지만 여자의 한을 달래자 거짓말처럼 비가 그치고 비행기 탑승이 시작되었다. 비행기가 이륙하자 처음 든 느낌은 "아 좃됐다.. 무슨 일을 벌린거지... 이제 어쩌지" 라는 생각이 들었고,하지만 비행 중의 하늘은 너무나도 아름다웠다. 12시간의 비행은 고역이었지만(너무 지겨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