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905 , 15:00 ~ 17:00 / snowflake x EO // EO touchdown
1. 에이슬립 이동헌 대표.
-창업 3년만에 1000억 가치.
-B2B SaaS
-애플워치보다 훌륭. 착용하지 않아도 됨. /
-데이터를 판매
-수면코치 서비스 : 수면 루틴 (B2B 서비스)
-‘가속도’ : 통찰, 속도, 결단
-미국의 창업사관학교.
-/법적 규제에 막혔던 변호사 연계 사업 /탁상공론으로 정했던 배터리 사업. /
-어떻게 집에서 수면을 알려줄 수 있을까? (병원에 안가도)
-이메일, 한국지사, 중기부 장관, 본사에도 연락 등등 -> 다면적으로 공격. 협력 성공.
-(1)가치관 맞는 사람을 모으고 / (2)방향성 ALIGN / (3)어떻게 유지시킬까에 대한 고민 /
-면접 1,2,3차 다 들어가서 확인. 인사이트가 있는가.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모시기. 사람이 가장 중요. 계속 연락.
-구성원들의 행복. (1)동기부여- 재무, 성장, 인정 (2)불만줄이기
-Q&A 1 : 처음 파일럿을 위한 데이터 -> 리서치를 통해 데이터를 찾고 파일럿을 만든 다음 설득하러 병원을 찾아다님
-Q&A 2 : 어떻게 대기업의 협업을 이끌어 냈는지 -> 공감대 형성을 위한 전시회 / 현장 가서 명함 뿌리고 지인 통해 접근. 메일 여러번.
-사회에 반항적인 기질과 오기가 있음. 집요하게.
-시리즈 A, B, 시드 별로 증명해야 했던 지점 ? -> 지금 푸는 문제는 독보적. 저희만의 마일스톤을 투자자에게 제시. 검증을 했다면 A, 또 검증을 했다면 B 를 받아야 한다고 말함.
/ (seed)기술, (A)데이터 모으겠다 / (B)데이터의 시작 / (c)B2B 시작 / (D)B2C / 상장
마일스톤이 지켜지지가 않음. 이상적이라. 노력했다는 것을 보이기. 그럼에도 성장중. 투자자와의 믿음, 신뢰가 형성되면 힘들 때 도와주는 것.
-Q.대표님만의 면접법이 있다는데? 당연하게 질문해야 하는데 질문하지 못하는 사람들을 5분 안에 걸러냄. 통찰에서 질문을 한다면, 그 사람이 답변해야함. 당신이라면 어떻게 해야하는가. -> 답변해야 하고. 생각을 말할 줄 알아야 함. / 그다음 결단 -> 여운을 남김. 물어보고. 이틀이든 삼일이든 따로 연락 주시면 이게 행동임.
2. 남태희 대표님 세션 (storm ventures ceo)
-hero customer journey
-date wow :
-marry wow :
-then, sign contract,
-wave : B2B software . Cloud Adoption / next wave -> AI (upgrade SaaS product)
-successful founders 2 profile -> (1) smart. Right vision, right decision quickly, know who to hire in what position (2) unrelenting passion . Self-aware and seeking help
-product market fit
-LLM : major disruption like browser & internet or iPhone.
-매출 신장의 방향성 : 중요한 것은 고객을 만족시키고. 그 다음 replicate 하는.
-좋은 팀? product가 가장 중요. 고객 관점이 가장 중요. team은 product를 위한 것.
good team -> have good empathy for customers
-투자받는 법 : unlock growth 한다면 모두가 투자하고 싶을 것. 지금조차도 돈은 많다.
3.fireside chat (slootman, 태희, 동헌)
-intensity and high expectation : people like energy, 맞는 사람들이 있다면 열심히 일할 것.
-사람 볼 때 뭘 보는지: aptitude(what are you good at) , giant challenge를 해결해 나갈 수 있는사람 (해결했던 사람 말고.)
-어린 시절로 돌아간다면? 너무 기다리지 않을 것. 빨리 판단하고 행동할 것. 피하지 않을 것.
잘못을 할 수도 있지만 빠르게 인정하고 고칠 것.
-어떻게 새로운 카테고리를 만들어 내는지.? -> vision ahead of reality
-AI. What will happen? -> huge tide. 모든것이 민주화되고 자동화될것이기에 데이터가 중요할 것.
엄청나게 비용이 줄어들 것. 모든것이 자동화될 것.
-철학 ? -> 같이 일하는 사람들을 질리게 하지 말아야 한다.
-motivation ? -> 누가 시킨게 아니니까. 내 선택이니까. 그러나 우리는 놀러온게 아니다. 이겨야 한다. 이기려면 열심히 해야 한다. 타협하지 않아야 한다.
-스타트업과 대기업의 차이가 무엇인가? -> product market fit . 위치한 곳이 어디인지 잘 파악해야. chasm을 넘는다면 시스템과 반복 가능.
-CEO : 다 전쟁 중이다. 죽이려고 할 것이다. 전투다. 이끌어야한다. 뒷짐지고 다른이들을 고용하고 기다릴 수는 없다. 행복하거나 만족할 수 없다는거다.
-사람들을 내보내는것 ? -> 하기 싫겠지만. 해야한다. / 시장사정에 의해 해고할 수도 있다.
-고객들을 이해하고 고객 상황을 알아야 한다. 영업 기회가 있음에 감사하면서 고객을 대해야 한다.
-힘든 시절로 돌아간다면? -> 20대 초에 처음 미국에 갔을 때 힘들었다. 발음도 안좋았고. 시간이 가르쳐주는 것은 고난을 받아들일 때 스스로의 문제를 고뇌하지 말고 . 배워라. 어리다. 너의 길이다. 어릴 때는 그런 관점을 갖기 어렵지만, 나중에는 더 강해질 것이다. 고난을 맞이하고, 너무 좌절하지 마라. 그것은 선물일 수도 있다.
-LLM? -> 패러다임이 터치에서 언어로 전환될 것이다
-데이터와 생성AI가 우리 삶을 10년 동안 어떻게 변화시킬까? -> ai 전략에 데이터 전략 없이는 안된다. 빙산의 밑부분은 데이터다. LLM은 데이터만 있다면 쉬울 것이다. 이제 어디에서나 LLM을 보게 될 것이다 다만 데이터가 없다면 좋은 품질이 아닐 것이다. / snowflake 관점에서는 차별화된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일 것이다.
-인적 리소스가 없는 스타트업 창업가에게 조언한다면? 구성원의 동기부여 관려해서? -> 팀이 작다면 동기부여가 어렵다. 처음 시작할 때 작았던 기업들이 많다. 이제는 1명에 의해 만들 수도 있다. 이제는 그게 norm이다. 적은 수의 팀. 그만큼 미션이 동기부여가 되어야 한다. 시장이 반응할 것에 대해서 기대하고 나아가야 한다.
-마지막 한마디 : Amp it up! 모든 상황에서 더 성장할 수 있다. 높은 수준. 그게 승리의 비결이다.
정말 소수의 회사가 성공한다. 특별한 경험이다.
'기타 > 다이어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프콘 2023 - youtube clip (0) | 2023.11.02 |
---|---|
8개월간의 개발자 준비, 그리고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의 새로운 시작 (0) | 2023.09.10 |
크래프톤 정글 3기 면접 후기 (0) | 2023.08.29 |
점핏 백엔드 개취콘(개발자 취업 콘서트) (1) | 2023.08.27 |
크래프톤 정글 입학시험 후기 (0) | 2023.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