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도 친구와 방문했었던 NextRise
올해는 혼자 방문했다
작년에는 눈을 어디 둬야할지, 정보가 잘 들어오지 않았지만
금년도는 취업을 목적으로 방문하다 보니 칵테일효과에 의해 또렷이 집중할 수 있었다.
특히 44개사는 취업 설명회를 컨퍼런스 룸에서 진행을 한 만큼,
개발자 채용의 기회가 있었고 실제로 지원을 했다.
불경기이지만 꿈을 향해 달려 나가는 스타트업들이 있다.
그 일원이 될 것이고 닷컴버블, 서브프라임모기지 사태에도 이겨나간 it 기업들처럼
우리 모두가 zero to one, one to hundred 해 나가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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