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다.
내가 내 자신을 무시하면 이 세상도 나 자신을 무시하는 것이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순간에 방법을 찾는다.
행동을 하게 만드는 가장 기본적인 힘이 이 할 수 있다는 믿음. 반드시 성과가 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어야 행동을 한다.
의심을 갖는 순간 믿음이 약해진다.
왜 자기 자신을 못믿냐고. 그러면서 남이 믿어주기를 바래.
거울 보면서 난 할 수 있다. 난 잘생겼어. 자신감이 생겨요. 여러분 자신을 믿으세요.
넌 할 수 있다. 넌 짱이다.
나를 믿는건데 왜 근거가 있어야해. 그냥이라는 말이 가장 멋있는 말이야. 권리, 자격, 내가 만든다.
이 세계 벽 절대 안높아. 남자는 뭐? 자신감! 남자는 자신감이야. 일단 붙어봐야될거 아니야. 깨지고 패고.
조건 없이 가는게 최고로 좋아요. 계속 나를 좋아하려면 자존감도 곧게 딱 서야돼요. 계속 행동들을 해야해요. 습관들을 만들어야해요. 버릇. 벤치 데드 계속 나아지면 자부심이 생겨요. 내가 나를 이렇게 사랑해서.
자기 최면. 나는 된다. 내 인생은 즐겁고 성공적일거다. 계속 거울 보면서 얘기하는 것도 트레이닝이다.
실제로 계속 하다보면 인생이 바뀐다.
모든 기업인은 이런거에요. 실패했다고 생각할 것 없이 암만 어려움을 겪어도 본인이 실패했다고 손을 들 때 실패지, 영원히 승리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승리하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며 살고 있다.
우리 삶의 모든 부분에서 어려움이 있지 쉽지많은 않습니다. 다 극복할 수 있습니다.
기업인은 어려움이 없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생활에도 어려움이 없다.
모든 성공한 사람은 자기 자신을 믿고, 기특하다 칭찬하고, 항상 낙관이 있는 빛나는 사람들이었어.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낙관주의였어. 너희는 너희편이 되어줬음 좋겠어. 자기를 자책하고 비난하지마 자기를 사랑하기에도 인생은 짧아.
인생은 남과의 비교의 문제가 아니라 나의 선택의 문제이다.
너는 어디에서든 잘해낼거라는 것이야. 어떤 길을 가든 어떤 선택을 하든 네 자신을 의심하지 마.
이루겠다는 신념이, 이룰 수 있겠다는 신념이 부족한 것입니다.원하는 것 자체가 없으면 무기력합니다. 꿈과 희망이 없으면 움직일 수 없습니다. 얻어낼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 신념, 믿음이 있지 않으면 안움직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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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얻을 것이냐 ? Computer Science에 대해서 공부하고 이로부터 (미국에서) 일 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그걸로 시작해서 (여기 미국에서) 기업의 CTO, CEO까지 나아가거나, 스타트업의 Founder가 돼서 기업인이 될 것이다.
가능한가? 당연히 충분히 가능하다. 시간은 많다. 세상은 나의 편이다.
그렇다면 단기, 중기, 장기 계획은 무엇인가?
단기(3개월) : 사이드프로젝트(웹 v1)와 리트코드, 기술면접을 준비해서 다음달, 다다음달 잡페어에서 인턴십을 우선 도전한다. (8월)
중기 (6개월) : 9월은 웹 리팩토링(v2) / 11월은 자격증(AWS ASA, Data Eng, ML) + Data 프로젝트 / 12월은 AI(MLOps) 프로젝트
중장기 (1년) : 1월 에는 내년 써머인턴 재도전 (웹프로젝트 + 자격증 + AI프로젝트) , CPT 수속 /
장기 (2년) : 논문, 해커톤, 사이드프로젝트(창업) , 네트워킹 , 취업, 결혼준비(2026년11월결혼) ,
그 이후 : 테크 기업의 CTO,CEO 가 되거나 | 테크 기업을 창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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