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에 빌게이츠가 쓴 책.
미래를 예측하고 있다.
소름돋게 그의 예측은 맞아 떨어졌다.
주머니 안에 컴퓨터가 들어갈 것이고 지갑이 필요 없어진다.
그럼에도 컴퓨터나 노트북은 그 모양이 바뀌지는 않을 것이다라는 예언..
그리고 기업이 언제든 망할 수 있다는 혜안.
30년 뒤의 세상은 어떠할까? 예측하고 있는 이 시대의 현자는 누구일까?
AI? 헬스케어? 자율주행? 양자컴퓨터? 우리는 어쩌면 이미 답을 갖고 있을 수도 있다. 30년 전의 빌이 그래했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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